이곳이 어디인지 혹시 알것같나요?
이곳은 태고의 자연 어딘가일 수도 있고
저 멀리 우리와 닮은 누군가가 살고 있는 어딘가의 풍경일 수도 있습니다.
감상해보세요.
이상, 아현동에서 보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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