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에서 왔다갔다 하다가 골골거리는 저에게 원장님이 국가대표들이 맞는다는 영양제를 놔주시며 하신 말씀입니다.
"우와~ 저 너무 호강하는 것 같은데요?"
"디자인은 호강하면서 해야 하는 거야."
그러고 보니 그런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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