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9일은 나와 형수의 생일(생년월일이 똑같다.-_-;)
2월 8일은 형의 생일
음력으로 하면 셋다 1월 5일.
....간편한 가정이 아닐 수 없구나...
덕분에 케잌하나에 초 숫자만 바꿔서 노래 세 번
때맞춰 100일을 맞은 조카녀석도 꼽사리.
이런 날엔 꼭 어머니가 생각이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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