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난 새벽형 인간이 분명하다.
그제도 그렇고 오늘도 그렇고, 늘 그랬던 것 처럼
밤 1시 쯤이 지나면 맥을 못추다가
4시쯤 어거지로 일어나서 활동을 하다보면
해가 뜰 때 쯤이면 잠도 깨고 정신도 돌아온다.
물론 그렇게 되면 하루종일 몽롱하고 어지럽긴 하지만...
어제도 오늘도 2시간 씩만 자고 활동하기.

...이러니 입병이 안날래야 안날 수가 없지..-_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 큰 푸대로 먹고 있는데도
호랑이 기운이 나지 않아...-_-

'이야기가 있는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르바이트 중  (0) 2007.07.08
알바시작  (0) 2007.07.03
캠밸스프를 먹다.  (6) 2007.05.14
보랏빛 풍경  (0) 2007.05.14
엔디 워홀을 만나고 오다.  (0) 2007.04.22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