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

이야기가 있는 사진 2010. 4. 13. 00:46


네. 또 했습니다. 오늘은 디테일한 사진입니다. 아프겠죠? 하하하!!!
이제 50번이 멀지 않았습니다.






이건 소변같아보이지만;; 혈장입니다. 제 피를 뽑았다가 얘만 빼서 이렇게 가져가고 
나머지것들은 저에게 다시 넣어줍니다. 재밌겠죠? 하하.


이제 기분전환도 했으니 다시 열심히 일을 하겠습니다.
즐거운 저녁들 되시고. 저 사진이 여러분의 비위에 물의를 일으켰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리겠습니다. ㅋㅋ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추가



언니.
어떻게 된건가요.
오늘은 마감이 잘 안됐네요...


...아, 갑자기 어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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