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의 시작을 집안에서 나홀로 프라모델과 함께...-_-;
2007년 가을 학기 동안 주말마다 도서관에서 알바한 나를 위한 자그마한 선물
3만원어치 프라모델...
그래. 가끔씩이라도 이렇게 나를 위한 선물을 줘야지.
그런데 하필이면 새해 첫날 혼자 집에서..
게다가 장난감이라니...
.....해..해피 뉴 이어 에브리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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