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기말과 함께 준비했던 홈커밍데이
다행히도 많은 선배들이 와주어서 시끌시끌하고 훈훈한 행사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싶다..-_-;;)
행사 후엔 CD과 2학년 학생들이 처음으로 모인 과 회식.
교수님들도 함께 해주셔서 풍성하고 훈훈한 회식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싶다..-_ㅜ;;)
아무튼 어제는 행사 사회를 볼 때부터 알 수 없는 사명감에 오바를 쏟아내고
회식에 가서는 발광을 쏟아내고
...오늘 하루를 지내며 슬슬 간밤의 행동과 대사들이 생각나는데
괜히 부끄럽고 민망한 기분...
어제 회식때 부른 노래는 '여행을 떠나요'
(참, 깔루아 선배님 오셨었나요? 못 찾아서 죄송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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