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하고 간지나는 삶을 유지하기위해
지금이 크리스마스쯤 되는걸로 착각하고있는 눈빨을 뚫고 일산 코스트코에 다녀왔다
우리의 쇼핑품목은 생수 두묶음과 베이글 여덟줄과 크림치즈 두줄.
그야말로 목숨을건 쇼핑
애인 아니 아니; 봄옷도 없는데
봄이여 천천히 오라!!
지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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