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하고 간지나는 삶을 유지하기위해
지금이 크리스마스쯤 되는걸로 착각하고있는 눈빨을 뚫고 일산 코스트코에 다녀왔다
우리의 쇼핑품목은 생수 두묶음과 베이글 여덟줄과 크림치즈 두줄.
그야말로 목숨을건 쇼핑

애인 아니 아니; 봄옷도 없는데
봄이여 천천히 오라!!
지금처럼...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이야기가 있는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크렐레 동호회 출범  (15) 2010.03.13
우쿨경원  (5) 2010.03.13
10년만에  (12) 2010.03.09
행복이란  (2) 2010.03.07
짝짝짝  (12) 2010.03.04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