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우리모두가 잊지말고 기억해야 할 메세지라고 생각합니다.
감동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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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참 따뜻하게 해주는 노래와 영상입니다.
최진성 감독님의 작품이라고 합니다. 물론 모르는 분이고요 -ㅂ-;
3Ds Max라는 프로그램으로 혼자 3개월동안 작업하셨다고 하네요.
저도 이번 겨울에는 어디 쳐박혀서 이런 작품 하나 만들어봐야겠습니다.
(쓸데없이 지금 하는 말 기억하고 그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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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야.

때려담기 2009. 4. 24. 01:00





유리야.
고맙다.

오빠 힘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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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때려담기 2008. 11. 23. 21:34


루도양의 블로그에서 MBTI검사를 보고 나도 잠깐 휘리릭.
물론 예상한대로 이것이 나옴.
그대도 해보실랑가요?
그렇다면 여기를 찜뽕.




▩ ENFP 스파크형 ▩

따뜻하고 정열적이고 활기에 넘치며 재능이 많고 상상력이 풍부하다.
온정적이고 창의적이며 항상 새로운 가능성을 찾고 시도한 형이다. 문제 해결에 재빠르고 관심이 있는 일은 무엇이든지 수행해내는 능력과 열성이 있다. 다른 사람들에게 관심을 쏟으며 사람들을 잘 다루고 뛰어난 통찰력으로 도움을 준다. 상담, 교육, 과학, 저널리스트, 광고, 판매, 성직, 작가 등의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을 보인다. 반복되는 일상적인 일을 참지 못하고 열성이 나지 않는다. 또한 한가지 일을 끝내기도 전에 몇 가지 다른 일을 또 벌리는 경향을 가지고 있다. 통찰력과 창의력이 요구되지 않는 일에는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열성을 불러일으키지 못한다.

▒ 일반적인 특성 ▒

  • 감정이 얼굴에 잘 들어 난다
  • 새로운 시도를 좋아한다
  • 계획하기보다는 그때그때 일을 처리하는 편이다
  • 새로운 사람 만나기를 좋아한다
  • 감동을 잘하고 눈물도 잘 흘린다
  • 돈 개념이 희박하다. 돈을 모으기 힘들 수 있다
  • 감정의 기복이 심하다
  • 경쟁의식이 없다
  • 상대방의 말에 민감하나 기분이 나쁘지 않은 척 한다
  • 내면에 열정을 지녔다
  • 위기 대처능력이 뛰어난다
  • 사람을 기쁘게 해주는 타고난 능력이 있다
  • 행사나 일을 잘 주선한다
  • 놀다가도 몰입이 안되고 지금 무엇하고 있는 건가? 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 멋 내는 것을 좋아한다
  • 양보를 잘하고 싸움을 할려면 심장부터 뛴다
  • 단순암기에 약하다
  • 인생을 즐겁게 살려고 한다
  • 선생님이 마음에 들면 하기 싫은 과목도 잘한다
  • 하기 싫은 것에 대한 인내력이 부족하다
  •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의 구별이 심하다
  • 반복적인 일상을 힘들어 한다
  • 분위기를 잘 띄운 후에 자기는 빠진다

    ▒ 개발해야할 점 ▒

  • 감정의 기복을 이겨내기 위해서 꾸준한 운동이 필요 -
  • 좋아하는 일만 하기보다 우선순위에 맞추어서 하는 것이 필요 - 웃기네
  • 상대방의 말에 대해서 객관화 작업이 필요 -
  • 규칙적이고 체계적일 필요가 있다 - 도대체 왜
  • 현실에 충실해야 한다 -
  • 인내심을 길러야 한다 - 실어







  •  

    AND


    늘 이렇게 살것도 아니면서 잠 안자고 실황중계를 들여다보는 나의 모습이라니...
    어쨌든, 애플의 신제품 소식입니다.
    기본적으로 모든 신제품이 블랙베젤의 글로시 LED디스플레이와
    유리로 된 멀티터치 트랙패드-4손가락을 다 쓸 수 있게 했다데요..
    '브릭'이라는 신 공법을 통해서 깔끔하고 유려한 알루미늄 바디 제작-더 가벼워 졌다고 하고요..
    기본적으로 DDR3메모리 사용과
    nvidia geforce9400m 그래픽 칩셋의 공통사용이고요, 맥북프로는 그래픽 칩셋이 하나 더 있다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가장 반가운건 24인치 시네마 디스플레이의 출시네요 +ㅁ+


    그럼 이제 사진과 함께 보시죠.
    우선, 맥북 프로



    빈부에 따라 두가지 모델이 출시되었습니다.
    프로는 예전과 달리 ODD가 오른쪽으로, 포트가 모두 왼쪽으로 옮겨졌습니다.


    다음음 맥북입니다.



    우선, 싸졌고요
    맥북프로와 같은 액정에 기본 그래픽 칩셋도 같습니다. (맥북프로는 그래픽 칩셋이 하나 더 있는 듯 해요)
    그 외의 사양은 프로와 별 차이가 없네요. 액정 크기 외엔...


    다음으로 저를 위한 멋진 선물
    24인치 씨네마 디스플레이 입니다.
    (누가 실제로 선물해주실분은....-ㅂ-;;;)




    역시 블랙베젤에 글로시 LED액정이고요,
    카메라,마이크,스피커 일체형 모니터입니다. 다른 회사 모니터에 저렇게 주렁주렁 달고 나오면 흥,쓸데없이 구린게...라고 했는데
    애플에서 그렇게 나온다니까 감동적이네요....뭐 다 그런거 아니겠어요.
    특히 저 3가닥의 케이블이 감동이에요.

    노트북을 충전할 수 있는 mac safe케이블, usb, 다이렉트로 연결할 수 있는 mini 케이블...
    게다가 기존의 디스플레이 가격에 비하면 완전 땡스한 가격! 물론 국내 출시가는 환율때문에 거시기 하겠지만...ㅜㅜ


    저는 개인적으로 맥북을 쓰면서 글로시액정이 좀 별로라는 생각을 해요.
    예전엔 몰랐는데 요즘은 애팩작업을 하면서 액정을 뚫어져라 오래 (아주 오래) 보다보니 눈이 쉽게 아파지더라구요.
    반사되는 것도 많이 신경쓰이고.. 그래서 난반사 액정필름을 써볼까 하는데, 애플에서 대대적으로 그렇게 나온다니
    뭔가 개선이 되거나 다른 이점이 있어서겠죠? 조만간 실제로 확인을 해봐야 알 듯 합니다.


    암튼, 지금은 Q/A하고 있고 별다른 얘기는 없네요.
    전 마저 보고 얼른 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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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ke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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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하는 분들만 공감하겠지만
    아마 그 공감의 싱크로율은 떡볶이국물에 비벼먹는 순대정도가 되지 않을까...

    우울할때마다 보고
    맘껏 울어버리기 위해서 가져왔습니다.

    AND





    예전의 촌스러운 프리즘 복제 편집 방식을 실사로 재연!

    AND





    배경의 인물들에 주목

    AND


    여자 핸드볼 동메달 결정전.
    경기 종료 1분을 남겨두고 감독은 작전타임을 불렀고,
    마지막은 선배들이 해야한다며 이번 경기가 마지막인 '아줌마'선수들을 모두 코트에 내보냈다.
    감독의 배려와 그 마음이 정말이지 가슴 찡했던,
    내가 본 가장 멋진 이번 올림픽의 명장면.



    * MBC의 임오경 해설위원의 울먹임이 정말 마음 찡했지만 구하지 못한 관계로....-_ㅜ
     하지만 이 캐스터의 "졸업식"멘트도 참 찡하네요..

    AND


    요즘 올림픽에 더위에 이래저래 블로깅에 소흘하게 되네요.
    문득 생각나서 뒤져보니 역시나 인터넷. 없는게 없군요...+ㅁ+
    이 당시에는 워낙 어렸을 때라(초등학교2학년 때였죠)그냥 아무생각 없이 봤었던것 같은데
    지금 다시보니 아..감동적이네요.
    베이징올림픽의 개막식도 멋졌지만 정말 세계인이 다같이 '손에 손잡고'어울려 노는 이 장면만큼
    감동적이지는 못했던 듯 해요.
    함께 보시죠. 정말 오랫만일거에요.



    이거 처음보는 분들도 많죠? >ㅂ<





    참,
    혹시나 해서 둘러보니 아직도 코리아나의 앨범이 팔고 있더군요.
    내일 나가서 낼름 사올랍니다. -ㅂ-
    예전에도 있었던 것 같은데... 노래가 다 정말 좋았다고 생각해요.

    AND


    물한방울님의 블로그에 놀러갔다가 '블로그얌'에서 제공하는 블로그 가치평가서비스 라는 것을 해보았습니다.
    나름의 가치평가 기준을 가지고 블로그의 가치를 평가해주는 서비스인데요, 블로그얌에서는 친절하게도 주기적으로 메일로 가치평가 정보를 보내준다고 하는군요.
    *블로그얌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회원가입을 해야 하니 원하시는 분들만 한번 해보세요^-^*

    저는 다음과 같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혹 해보신 분들 계시면 결과 공유해요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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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D


    류승완 감독의 신작 '다찌마와 리'의 예고편입니다.
    어서 8월이 되어야 할텐데 말이죠.







    ..그러고보니 요즘 퍼다날른 자료로만 포스팅을 해서 좀 민망하긴 하네요.
    그래도..
    이런 때도 있어야죠.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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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D


    KBS의 올림픽 홍보 캠페인 광고
    고등학교 선배 정수근 옹의 연기가 유쾌하다.

    함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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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회 형식으로 구성된 선택 기름왕 CF.
    TV로는 2개밖에 못봤는데 홈페이지에 가봤더니 꽤 여러개가 올라와 있다.
    차승원의 연기가 빛난다. >ㅂ<
    함께 봐요.





    자유토론 1




    자유토론 2




    S의 의미

     
     

    차승원의 업적





    시청자 의견




    다른것도 있는데 그건 좀 별로라..^-^; 여기까지만 보여드립니다.
    영상출처 : s-oil 이벤트 홈페이지(http://www.s-oilbonus.com/event/20080701/event.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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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끝이 찡했다.
    뭐 이런게 다있지...ㅜㅜ



    (영상출처 : 동아 AD cafe http://ad.dong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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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D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금 한창 마감중인 최호철 교수님께서 그리신 그림입니다.
    회화를 전공하시고 민중미술 작업도 하시고 만화작업도 하시고 그림책도 그리시고 학생들도 가르치시면서
    늘 그림으로 세상을 보고 사람을 보는 일에 대해서 행복을 느끼시는 분입니다.
    지금은 저와 함께 전태일의 일대기를 그린 '태일이' 라는 만화(어린이 교양잡지 '고래가 그랬어'연재중)
    마감 중이시고요(아..집에 좀 가고 싶어요..ㅜㅜ), 이번 주말에 촛불집회에 한번 더 가시고 촛불집회 2탄을
    그리겠다고 하십니다.

    블로그가 있으신데요, 아직 아무것도 없는 블로그지만 여러분께서 한번씩 들러주셔서
    응원과 행복한 부담을 주시면 교수님께서 좋은 그림을 더 많이 보여주실거라 믿습니다. (으하하하...-ㅂ-+)


    최호철 선생님 블로그 : http://homix.tistory.com/ - 아직 제대로 시작은 안하셨지만...곧....-_-+



    2008/04/14 - [야부리] - 희람아빠



    을지로 순환선(양장) 상세보기
    최호철 지음 | 거북이북스 펴냄
    만화가 최호철의 그림 이야기를 담은 『을지로 순환선』. 이 책은 저자가 평소에 돌아다니며 그렸던 그림과 언론에 연재하거나 전시했던 그림을 모아 엮은 것이다. 《을지로 순환선》은 저자 자신의 삶의 여정을 함께 한 그림 일기장으로 봉천동 달동네, 신도림역, 와우산 길과 같은 사람들이 사는 풍경과 더불어 일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은 수지 가구공단, 버스기사 아저씨, 일본 대사과 앞과 도로 접속 분쟁 현장같은 집회 장
    태일이. 1: 어린시절 상세보기
    박태옥 지음 | 돌베개 펴냄
    『태일이』시리즈 제1권《어린 시절》. 본 작품은 고 조영래 변호사가 쓴「전태일 평전」과 전태일의 수기 모음집인「내 죽음을 헛되이 말라」를 바탕으로, 전태일이라는 인물을 새롭게 재조명한 인물 만화입니다. 무엇보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전태일의 일대기와 시대상을 자세하게 묘사했습니다. 1권에서 소년 전태일은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돈을 벌기 위해 거리로 나섭니다. 하지만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몸만 상하고 돈
    태일이. 2: 거리의 천사 상세보기
    박태옥 지음 | 돌베개 펴냄
    『태일이』시리즈 제1권《어린 시절》. 본 작품은 고 조영래 변호사가 쓴「전태일 평전」과 전태일의 수기 모음집인「내 죽음을 헛되이 말라」를 바탕으로, 전태일이라는 인물을 새롭게 재조명한 인물 만화입니다. 무엇보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전태일의 일대기와 시대상을 자세하게 묘사했습니다. 2권에서 소년 전태일은 부모님의 재봉 일을 돕습니다. 그러던 중에 어머니는 전태일이 다닐 만한 학교를 알아보지만,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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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D



    이것도....
    아주..
    아주 웃겼다.


    ...특히 마지막 장면...-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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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O테스트

    때려담기 2008. 6. 15. 10:11

    퍼왔습니다.
    http://kr.webzine.blog.yahoo.com/WEBZINE/index.html?zine_num=20
    CEO테스트인데,
    저는 역시 CEO타입은 아니군요.ㅋㅋㅋ
    현명한 동료들이 없으면 저는 정말 망하는 타입입니다.
    (지금 학생회 활동이 그걸 증명하고 있는 듯 해요..^-^;;)
    아무튼, 여러분도 한번 해보세요.



    저의 결과 입니다.---------

    당신이 CEO가 된다면 회사가 흥할까 망할까?
    자기애 : 70 점 자극추구성 : 84 점



    당신이 일을 하는 이유는 다른 어느 누구 때문이 아니라 오로지 당신 자신 때문이다. 당신이 세운 기준은 너무나도 심오하거나 지나치게 원대해서 보통 사람들은 도저히 이해하지 못한다. 그러니 당신이 손수 이끌어 갈 수 밖에 없다. 당신에겐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없다. 당신에게 제일 끔찍한 일은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는 것이다. 당신은 변화 없이 지루한 삶을 사느니 차라리 죽는 게 낫다고 믿는 사람이고 그렇게 행동한다.



    당신이 성공한다면 그것은 당신의 비전과 과감성 때문이다. 당신은 인습이나 사회적인 규범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상상하고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이다. 기존의 틀을 과감하게 깨고 새로운 지평을 열어 보일 수 있는 사람이기도 하다. 또한 당신의 실천력은 어느 누구도 따라오지 못한다. 남들이 주저할 때 당신은 행동을 한다. 그 기민함과 과단성은 당신의 가장 큰 장점이다. 용기 있는 자가 미인을 차지하고, 과감한 자가 성공을 거머쥔다. 당신이 바로 그 사람이다.



    당신이 실패한다면 그것은 당신의 독선과 무모함 때문이다. 당신은 독선적이라는 평을 많이 받는다. 물론 그 이유는 주변 사람들이 당신의 원대한 비전과 가능성을 알아보지 못하기 때문이지만, 이런 비난은 종종 당신을 지치게 만들고 당신 주변의 여건에도 나쁜 영향을 미친다. 그리고 당신은 위험한 일을 즐기는데 그런 위험한 일은 종종 당신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입힌다. 엄청난 실패, 심각한 사고, 크나큰 위기가 찾아온다. 물론 당신은 그것을 즐기겠지만, 어떤 경우에는 그 위험이 당신을 집어삼킬 수 있다.



    반 발짝만 늦춰라. 당신이 실패하는 이유는 바로 그 반 발짝 차이 때문이다. 당신의 주변 환경 보다 너무 앞서 나가면 세상은 당신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당신 동료들보다 너무 앞서 나가면 동료들은 당신을 독선적이라 비난하며 등을 돌릴 것이다. 비록 그들이 당신에 비해서 한없이 아둔할 지라도, 당신은 동료 없이는 그 원대한 꿈을 이룰 수 없다. 앞서 나가되 당신의 동료들이 따라올 때까지 기다리고 그들이 기여한 바를 인정할 줄 아는 여유를 가져라. 한가지 더, 어떤 일을 시작했으면 최소한 그 끝이 보일 때까지는 매달리도록 하라. 당신이 실패하는 두 번째 이유는 시작은 원대한데 결말이 부실하기 때문이다. 당신의 시작은 사람들을 감동시키기 충분하지만 결과가 부실하면 당신은 졸지에 거품으로 인식된다. 사실 당신은 CEO를 하기엔 좀 위험한 사람이다. 그보다는 창의적인 컨설턴트로서 새로운 가능성과 실천방안을 제시하기만 하고 실천은 다른 사람에게 맡기는 쪽이 더 어울린다.




     빌 게이츠에 대항하는 또 다른 IT 신화, 래리 앨리슨 (Lawrence Joseph Ellison)


    1944년 생. 주식 가치 세계 2위의 소프트웨어 기업 오라클의 창업주이자 CEO. 애플 컴퓨터의 스티브 잡스와 함께 IT 업계에서 가장 개성 넘치는 인물. 업계에서 빌 게이츠와 대표적인 라이벌 관계이긴 하지만, 실제론 빌 게이츠와 비슷한 사업 운영 방식을 보인 사람이었음. 빌 게이츠와 마찬가지로 프로그래머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뎠고, 게이츠와 같은 년도에 회사를 설립했으며, IBM을 발판 삼아 급부상했고, 갖가지 부도덕한 사업 전술로 시장 독점력을 유지할 수 있었음. 그러나 빌 게이츠와는 달리 무척 “화려한” 개성과 급진적 성격을 지닌 인물로 주로 회사와 관련된 이야기보다는 방자한 언행, 수천만 달러짜리 자가용 비행기와 요트, 기이한 연애 행각 등으로 언론에 오르내리곤 함.



     IT 시장의 예언자, 손정의


    1957년 생. 일본 최대의 컴퓨터/인터넷 기업인 소프트뱅크 CEO. 80년대의 PC 붐, 90년대의 인터넷 붐을 이용해 순식간에 거부가 된 사업가. 오랜 생각과 계산 끝에 전광석화와 같은 결단을 내리는 사업 스타일로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는데 탁월한 재능이 있음. 워낙 다양한 사업체들을 닥치는 대로 사들여 “경쟁력 없는 투기 기업”이라는 비판도 받지만, 손정의는 IT 분야의 네트웍, 콘텐트(미디어), 유통, 포털 등의 인프라 사업체를 이용해 시장 내에 독점력을 행사한다는 일관된 목표를 갖고 있음. 시장 환경 적응과 독점이라는 전략을 내세우곤 있지만 다분히 자신의 독단에 의해 사업을 운영하는 자기과시 형 사업가이기도 함.




     사상 최악의 CEO, 윌리엄 쇼클리 (William Bradford Shockley)


    1910-1989. 트랜지스터 발명가, 노벨상 수상자, 실패한 사업가. 미국 역사상 최악의 CEO로 평가 받는 인물로, 직원들에 대한 갖은 횡포와 편집증적인 경영 스타일, 그리고 비상식적인 사업 감각으로 기업을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게 했으며, 우수한 직원들이 자립해 다른 경쟁사를 차리게 만들었음. 그는 사업에 실패한 후 우생학주의자, 인종차별주의자, 정자 은행의 설립자로 활동하다가 비참한 말로를 맞게 됨. 쇼클리는 기업을 제대로 운영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IQ가 아니라 현명함이라는 것을 일깨워주는 상징과 같은 존재로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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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아 대한민국

    때려담기 2008. 6. 2. 20:20









    지금 이러고 있는 난 비겁하다는 생각이 자꾸 든다.
    그저 상황이 나아지기를 잘 해결되기를 뒤에서 바라는 무기력한 나.
    언젠가의 나에게도 너무나 미안하고, 죄스러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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