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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맛골

BOSSA LEE 2008. 12. 26. 22:48

















제가 애착을 갖고 있는 피맛골 풍경입니다.
꿀꿀하길래 그림으로 마음을 달랬습니다.

며칠 전 비공개 일기를 쓴답시고 공개로 올렸다가
실수로 발행시켜서 RSS로 날렸다가
부끄러운 부분만 숨겼다가
에라이 이왕 날린거 하고 다시 다 공개했다가
정신차리고 나서 다시 비공개로 하는...
뭐 그런 글이 있었는데요.

보신분들은 저랑 조금 더 친해졌다고 생각하시고
못보신분들은 분발하세요.ㅋㅋㅋ

다들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셨나요?